며칠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깜빡했네여..ㅠ.ㅠ

여기 DSN은 자주 들러서 좋은 자료를 많이 얻고 가곤 하는데..

글써본 적은 첨이군여.. ^^

아직 겨우 신입을 벗어난 경력이긴 하지만 가끔은 개발자란 직업에

회의가 들곤 하더군여.

해도 해도 모르는게 너무 많은 것 같고, 어떨땐 많이 아는것같은 착각에

빠져 있는것 같고...

어째 점점 컴퓨터만을 상대로 사람을 멀리하는것 같기도 하구여.. ^^

평균 근무시간이 늘 12시간 이상이다 보니 가끔은 아직 고3 수험생같은

기분이 들때가 많답니다.. ㅋㅋㅋ

아마 다들 느끼는 기분이져??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만...ㅋㅋ

다들 수고하시구여.. 즐거운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