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좀 나아진 줄 알았더니 별로 안그런 것 같다 그죠...
그런데 대단한건 FITH 님 옆에 계시던 분인것 같아요. 어떻게 아직도 옆에 계신지... 그리고 별똥 별 있잖아요. 그것 어릴때 시골 살면서 보고는 처음 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감회가 새롭더군요.
행복을 선물할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전 별로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행복을 선물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