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라는 직업이 참 힘든 것입니다. 저가 직접 그렇게 참여해 본적은 없어도 같이 묻혀 산적이 많다 보니 그런것을 많이 느낍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재미라는 것이 결코 이렇게 컴터 앞에서 시간을 다 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나 보고, 부대껴 보는 것이 정말 살아가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고 오프라인을 통해서 정을 싸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오프라인을 통해서 술정만 싸이는 것 같습니다.
-- 김은숙 님이 쓰신 글:
>> 며칠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깜빡했네여..ㅠ.ㅠ
>> 여기 DSN은 자주 들러서 좋은 자료를 많이 얻고 가곤 하는데..
>> 글써본 적은 첨이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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