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 고사가 끝났습니다.
이제 정말 학창 시절이 얼마 안남았네요.....
지나가면 그리울 학창 시절이건만...
지금은 상당히 지겹습니다.
후회없이.. 그리고 즐겁게 남은 40일 정도를 보내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