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라면 잘 하시겠죠~~~
몰래바이트를 이제 사업으로 하시려는 것인지...
댁내 모두 편한 하시고 사업도 잘 되어 결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게 꿈인데. 병역 문제 땜시롱..
그럼 다음 모임에서 뵈요~
-- 엄종복 님이 쓰신 글:
>> 드디어................정확히 4일 8시간29분27초 간의 고심끝에 중대한결심을했습니다.
>> 진정한고수가 돼기위한길....중원으로 나갈수있는길이무얼까.....?훌륭한사부를만나는것?좋은파를 만나는것?무조건 노력하는것??아니었습다...바로..
>> 바로...파를하나 맹그는것이었습니다...그렇습니다..바로..다음달에 지금다니고있는 파를 탈퇴하기로 결심했습니다.그리고 새로 파를만들어서 중원으로갈수있는 지름길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
>> 물론 잘못됀결심이고 모험일수도있겠습니다만...아직 장가를안갔기에..흐흐흐흐...결혼하면 이런 모험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있겠습니까..마눌님 굶겨잡을라고..
>> 결혼하기전에 실패를맞보고싶군요..(뵨태...)
>> 아~!물론 실패를전제로 하는것은절대아닙니다..말인즉,실패를해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입니다...성공을 위하여 중원진출을위하여 새로마음가짐을잡고 모험을하려는것입니다....
>> 잠시 속세를떠나 모험을하려는 이젬수뒨에게 dsn가족여러분께서 좋은말 하나만해주시면 뼉따구쏙에 새기고 새겨듣겠습니다...
>>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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