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은 별로 공지도 없이 조촐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시는 분들만 모이게 되었네요. 이건 공식적인 DSN 모임은 아니고 그냥 아시는 분들 얼굴 올만에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너무 연락없이 올라와서 모두 만나보지도 못했습니다.
다다음 주 DSN 정식 모임에 많이 모여서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어 봅시다 :-)
모기 신혼집에 왔는데 잘살고 있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