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재익님.
지금 만드고 있던 것이 (최소한) 입력만이라도 되도록 만들고
공부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그러나 그나마도 쉽지는 않을 듯.
요즘 어떤 일이건 간에 30분 이상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할만하고 누가 부르고, 누가 부르고... 끙...
그리고 집에 두루넷을 깔려고 합니다.
(불친절한 전화로 늦어지려고 하지만...)
그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지요.
회사에 있는 것으로 웹과 PHP를 테스트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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