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군요....정모있는날...
이번엔 얼마나참석할라나...저번엔 처음갔지만 무지많이 오셨던데.
아무튼 알찬시간돼었으면 좋겠네요.
참..저는 월요일 겐세이작업하는거 납품땜시...오늘내일 일해야하겠습다..
같이 못가서 죄송스럽게생각하구요..맛난거마니드시고..재밌는일좀 이야기해주세요...^^
그럼..
오옷... 종복님 못오신단 말씀이시죠.
같이 오셔서 좋은 얘기 많이 해봤으면 좋을걸 말이죠.
주말에도 일하는 건 좋은 버릇 아닙니다.
다시한번 맘 고쳐 잡수시고 내려 오세요 :-)
저도 못가게 되었네요...
아으.. 야심한 밤에 태준님의 부산 가냐마냐하는
코멘트를 본 순간 "부산가자!!!!! 렛츠고!!!"하며
불타오르는 가슴을 안고 잤는데 일라보이께이,,
오후 한시를 향하고 있더군요.
부시럭대고 나오니 지금이고... 아쉽습니다.
댓빵님 못뵈서 아쉽네요.. 아..바다는 또 어떻고.
늘 똑같은 주말스케줄대로 움직여야겠습니다.
터덜터덜....
다들 안 오셔셔 아쉽네요. 물론 부산이라는데가 그렇게 가까운곳이 아니니. 아뭏든 다음에 뵙고요. 연말에 주말말고 평일날 하루 시간내서 모이는것은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