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인사도 없이 빠져 나와서 죄송합니다. ^^
해뜨는 거 보고 자면, 못 일어 날 것 같기두 하고,
집에서 할 일도 있구 해서.....
해뜨는 거 조금 보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모임이었구요.
응수형은 이번에도 해운대 아침 백사장과 해뜨는 거 못 보셨네요 ㅎㅎ
원일이 형은 술 많이 드셨는데 괜찮으시나 모르겠어요.
새벽에 창문 넘어서 휘청 거리면서 나오시더니, 베란다에 방뇨도 하시구... ㅎㅎ
그럼 담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