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모도 덕분에 성황리에 치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갈수록 더욱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여 하시는 분들이 점점더 늘어 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번에 오신 분들 모두 합치면 거의 30분 이상 되신 것 같은데 정확히 다 나열하기에는 저 머리가 너무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문태준님께서 정확한 상황파악을 해서 적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밑에 코멘트만 달께요.

참~~ 모임 사진 올려 두었습니다. 좌측 메뉴의 사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가장 많이 찍힌 사람은 저번 모임과 동일합니다. 왜 그렇게 사진에 많이 찍히는지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