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모니터 설정을 1600*1200 으로 했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너무 눈이 아프고 이건 사람 몸 망가지는 지름길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은 1280*1024로 맞추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1600*1200 으로 사용했는데 아마도 몸이 맛이 가나 봅니다.
분수에 맞게 살자. 오늘 배운 교훈이었습니다. -.-;
담에 모니터 업그레이드 하면 그때 한번더 도전해 볼랍니다. -.-;
저는 1600x1200 미만의 해상도는 답답해서 못보겠더군요.. 적어도 한텀이 세로로 3개가 떠야 하고, 75줄짜리 emacs 가 옆에 붙은 다음 기타 잡다한 것들이 짜투리 영역에 다닥다닥 붙어야 마음이 안정이 된답니다.. ㅡ.ㅡ;; 배부른 소린가 ㅡ.ㅡ?
나도 예전엔 분명히 1600*1200 모드로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해상도 주파수가 85 이하는 보질 못하겠더군. 이건 나이 먹은 소리인가... -.-;
영봉형은 모니터 뭐 쓰시는데여?
좋은 모니터나 보다.
부럽다.
전 1280*1024 쓰는데도 마구 떨려요 --;
어쩔 수 없이 쓰고 있음...
회사 가면, LCD 17 인치 사달라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