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도 벌써 30대 중반입니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간다니 한것도 없는 듯 한데 벌써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군요. 인생이 일장 춘몽 같다는 옛말이 정말 그러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때그때를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같은 민초들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한해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즐거운일도 많았지만 그렇지 못한 일도 많았습니다. 그냥 평년작 아니었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 한해는 정말 올해 보다 더 나은 한해를 꿈꾸면서 이제 이 한해를 접을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DSN 이 더옥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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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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