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워도 이렇게 글을 쓰는게 좋지요. 그리고 좋은 자료나 본인의 경험담, 노하우 등도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서로가 공유할수록 정보의 가치가 올라가겠지요. 언제든 모임이 있을때는 부담없이 오세요.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것같아도 또 서로가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는 듯 합니다. 서로 다르면서도 서로 같은... 2002년 즐거운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곳을 찾아 오는 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을 올리는 분들은 몇분 되질 않고,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는 분들은 더더욱 적지요.

하지만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살아가는 스타일 사람마다 다르니 나름대로 살아가면 되지요.

하지만 이곳은 오픈된 공간이니 시간 되시면 언제라도 나오셔서 서로 얼굴을 볼수 있도록 합시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