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DSN을 시작하신 분들이 주로 부산에 많이 계셔서 부산, 서울로 나뉘어지죠.
기술냄새만이 아니라 사람냄새도 같이 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뭏든 이곳에 글쓰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는게 기분 좋네요.
앞으로 이곳도 자주 들려서 살아가는 풋풋한 이야기들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모임에도 오시면 좋구요. 아주 학구적인(?) 분위기죠. 다만 탐구하는 대상이 달라서일뿐.
-- 최공훈 님이 쓰신 글:
>> 요기 DSN을 이용한진 오래 되지 않았지만
>> 언제부턴가 한가할때면 여기와서 MySQL, Oracle 게시판
>> 보는게 일상이 되버린 그런 인간입니다. ^^
>> Q&A 게시판만 봐서 이런 free board라는 체취나는
>> 게시판이 있다는걸 어제야 알았습니다. 흐~.
>> 낯익은 이름들도 보이고..
>> 암튼 반갑습니다.
>>
>> 참고로 저는 서울입니다. 여기서는 지역이 부산, 서울
>> 요렇게 나눠져 있는거 같더군요.. 푸푸..
>>
>>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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