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그동안 노가다 입력작업하니라....
들어오지도 않았군요..
사실 하도 게으르고 건망증이 심한 관계로..
한군데 가입후.. 초반에 들어감.... 하루 거름... 담날 까먹음...
관련된일이 생기지 않는한.. 잊음...
간만에 mysql땜시 삽질할 일이 생겨서.. 기억났슴다..
송년회도 하셨군요.... 흠.. 좋아보이네용.. ^^
이번엔 부디 까먹지 않기를...
( 내 이름이 머더라.....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