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건국대학교에서 모바일 자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요즘 서블릿과 jsp에서....
다른 자바를 배우고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자바...애플릿 ...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자바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구요....
그전에 책을 한권 읽었는데..볼만 하더라구요...
그런데..세미나는 충격 자체 였습니다..
어느새 기술의 발전은 이렇게 까지 왔나 싶은게~~~
전 계속 정체 되어 있다는 느낌만 봤구~~~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아님 첨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정말 갈수록 절망감만 느끼고...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나도 모른체 어느새..두렵기만 하고...
갈팡 질팡 하는 제 자신을 보곤합니다..
정말 이런 제 자신이 싫더군요...
DNS의 첫 페이지에..재익님이 쓰신..HOW TO....
를 보고 힘을 업고자 했으나..
여전히...한숨만 나오네요....
오늘은 기냥 ... 하소연 이나 하다가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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