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사람 회사 컴터에 FunLove 바이러스가 들어서 이놈 다시 정리하고 다시 까느라고 거의 2시 넘어 잤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다시 그놈이 들어왔다고 하는 군요 -.-; 언놈이 만들었는지...
오늘은 환자를 한번 밖에 못 둘러 봤습니다. 오랜만에 오전은 제끼고 놀았군요.
우연히 sqler.pe.kr 에 들렀다가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서 같이 올려 둡니다. :-) 집 베란다에서 내려본 풍경이라는 상당히 이색적입니다.
저두 무쟈게 피곤하네여...
가끔씩 여유가 그리워지는군여..엉엉
빡빡하고 바쁜 생활 속에서 찾기란 쉽지 않겠죠?? ^^;
계획은 자꾸 미뤄지고...
해야할 일은 많고...코딩은 안 되고...
생각도 멎어버린 상황....
마음의 여유가 그리워 지는 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