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는 개답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애완용을 집에서 키우는 것은 별로 반기지 않습니다. 은숙님 말씀대로 나자신의 자유를 그렇게 구속당하기는 싫어요.
그리고 20년 뒤 -.-;;;
그 참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때는 어찌 되었던 돈때문에 얽매여서는 안되겠지요. -.-;
그냥 희망사항입니다.
-- 김은숙 님이 쓰신 글:
>> 또 한번 주말이 다가오네요..
>> 전 이번주는 집에서 개를 봐야될 처지네여
>> 동생이 회사에서 주말스키를 타러 간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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