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전 서울에서 보내기때문에 그래도 편한 편이지요.
근데 아래 진욱님은 워크샵과 겹쳤군요. 아쉽지만 또 기회는 있을 것입니다.
설연휴가 끝나면 DSN의 시스템이 엄청나게(?) 보강이 된답니다. 이래저래 후원을 받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