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은...
모두에게 좀 더 멋진 한해가 되면 좋겠네요...
올해는 새해 인사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보다...
"부자 되라"...는 말을 더 많이 들은 것 같네요...
(이러면...왠지 언능 부자될 것 같은...^^;;)
요즘에 글 활발하게 올려주시는군요. 이번 모임때도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올 한해 좋은 일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