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또한 엄청 마셨습니다.
일차에서 마신양이 장난이 아니었던 것 같네요.
강훈이 너 담 부터 오면 내 옆에 오지마... 술먹이는데는 뭐가 있어.
처음 뵙는분들도 계셨고, 이전에 뵈었던 분들도 정말 반가왔습니다.
서버 문제도 다 해결되었고, 이제는 이전만이 남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