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많이 마셨습니다.
빈속으로 가서..안주를 저녁삼아 마셨더니..
흐흐..머리 아포 죽는줄 알았습니다.
술좀 자제해야지..-_-;
첫번째 고기집이 가장 좋았다는 생각이....
ps> DSN사람들은 댄스를 싫어하는듯...
클럽에 사람도 많긴했지만...
ps2> 이상하게 여러 ns들이 사랑넷 ns를 못찾는군요...
hosts파일에다가 ip적어두길 잘했지..-_-;
난 나이 어릴때는 나이트가서 스피커 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그랬는데. 아 물론 지금은 사회적 위신과 체면(?)을 고려하야 자중~ 근데 블루스를 무지 좋아했는데 이젠 출 기회가 별로 없구만.
혹... 그 나이트 하야트 JJ인가여??? 저 스피커위에서 출때 맞은편에서 추던 그분 아닌가여???
음... 저랑 비슷한 분이 여기도 계셨군요... ^^
저는 스피커 위는 못 올라갔지만 주로 스피커 붙들고 놀았는데... 음냐... 그때가 그리워라~~~
재밌게들 노신것 같네요.... 쩝....
전 요새 이정현 춤 연습중인데... 담엔 꼬옥 보여드릴것을 다짐....
수고들 하세요...
아 예전 그분이 바로 진욱님였군요. 하하~ 언제 이정현춤 꼭 보아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