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한 동네에서 살다보니 별별 혜택도 받지 못하고 산다..
512회선으로 버티기가 힘들어 고민고민하다가 케이블 모뎀을
추가시켜서 다운받는 것들만 케이블모뎀쪽으로 돌려볼라꼬
했다.
그러나,, 반응이 '무'라 돈만 떼이고 철수시켰다.
T1으로 업하기로 결심하고, 신청했지만, 이번엔 설치계획 반응이 '무'이다.
11월에 신청하고 오늘에서야 설치할 수 있었다.
광케이블 깔리기까지 숫한 전화통화,, 포기,, 달램,, 욕설로 인해
그나마 오늘.. T1설치했다.
우휴...돈주고 하겠다는데도 이렇게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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