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가 3월 3일 벙개를 뒤늦게 치다뉘.... 내가 글을 늦게 본건가?
럴쑤럴쑤 이럴쑤가....
별 계획 없어보이기에 3월 3일에 보라매 공원에 가기로 했는데.
친구랑..
오랫만에 일요일을 보람차게 보내고 싶어서..
일욜 점심때까지 자고, 목욕탕 갔다와서 또자고.. 그런 스케줄 말고
딴 짓좀 해보려고. ^^
다음부턴 벙개추진자가 좀더 빨리빨리 진행상황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네요...
헉스.. 옙!
이래서 모임은 태준이 형이 최고래니깐~~~
멋진 태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