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 이후로 고속통신망이 들어오지 않아 (요즘은 저속통신망이라고 하더군요) 계속 한달에 6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T.T 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년동안 거의 140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아파트 입구에 광고지가 붙었더군요. 온세통신에서 전용선을 제공한다는 군요. 그런데 더 좋은 것은 고정 IP 를 준다는 군요. :-) 이제 집에서 웹서버를 운영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