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온 이후로 고속통신망이 들어오지 않아 (요즘은 저속통신망이라고 하
> 더군요) 계속 한달에 6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T.T 를 사용하고 있었습니
> 다. 2년동안 거의 140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
> 그런데 오늘 아파트 입구에 광고지가 붙었더군요. 온세통신에서 전용선을
> 제공한다는 군요. 그런데 더 좋은 것은 고정 IP 를 준다는 군요. :-) 이제
> 집에서 웹서버를 운영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
축하...
축하....
메일 읽었습니다..
설에 오신다고요...
저도 매주 목요일날 저녁에 서울에 올라갑니다.
아마 그때쯤에 설에 있을겁니다.
태준이형이랑 연락을 해서..
그때 뵈었음 합니다....
TLUG에서 하는 세미나에 가봐야 하지만...
힘들듯 합니다....
암튼 전용선 들어오는거 축하 드리고요...
그때 뵙죠..
그럼 몸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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