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군대로 치면 말년이라 그런지 병역특례 만료가 얼마 남지 않으니
무지 게을러져 버렸습니다.. --.
빨리 이 말년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일하기도 공부하기도 싫고..
그냥 빨리 퇴근해서 겨울연가나 보고싶고... ^^
(근데 겨울연가 재밌지 않습니까.. *^^*)
얼른 정신차려야 할텐데..
공훈님 확실히 아자씨 계열로 접어 든 것 같습니다. :-)
어린 아찌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