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일이 진행되는 바람에 정신 없어 졌습니다. 아마도 4월 중순쯤 되면 완료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때까지는 나름대로 정신이 없이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즐겁게 지내세요. 저는 서울에서 모일수 있는 시간은 아마도 4월 말경 될 것 같습니다. :-)
무슨 일인지 말은 하지 않으니 더 궁금해지는군요.
음..말씀을 안하신다니, 추측을 할 수 밖에...
혹시 R&D회사의 대표이사가 되시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순풍에 돛단듯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내일 엠브리오님이 전화드릴 것입니다.
4월 중순이 넘으면 가기 힘들겠지만
저도 그쯤 불러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