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저는 도망쳐나왔지만 진철이는 아마도 새벽까지 푼듯. 자제할줄 알아야지~
과음하여 머리가 아팠지만 그래도 산에 오르는것은 좋더군요. 관악산은 그런대로 무난한 편인데 약간 험한 길이 몇군데 있지요.
오신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주 일요일에는 회사사람들이랑 도봉산갑니다.
역시나 평소에 자주 걸어다니고 운동을 하니깐 등산다녀와도 힘이 샘솟아오르네요. 후후~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저두 잘 다녀 왔습니다.
사진 맞겼으니, 며칠 뒤면 나올 듯 하군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던, 진철이 형은 밤새 술 먹고 안 나오시더군요 ;-)
김규태님도 나오신다더니... 전화도 안 받으시구 ^^
다음 주에는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미안합니다. 쩝.
와이프 감기가 갑자기 심해져서...
끙끙대는데 혼자 나가기가 영 ~
근데 11시쯤 되니까 멀쩡해 보이더라구요,^^;
전화는 금요일에 교욱받으면서 진동으로 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2시가 넘어서야 전화가
2통이나 왔더군요. 감동했습니다.
( 앞으로는 말없이 실행에 옮길께요. )
태준씨. 미안~~
토요일에 재경동문회 발대식이 있어서
그 곳에 참석하느라구. 정신이 없어서
연락한다는 것이 깜빡했네요.
미안.미안해~
정수님~
책을 들구가서리 사인을 받아야 했는데.. ^^;;
담에도 이런 기회 있으면 꼭 공지 띄워주세요.
글구 사진 이요... ^^;;
대문짝만하게 뽑아서 DSN에 걸어놓는 그런일은..
없겠죠? ^^;;
(저번 강남 벙개의 사진이 넘 충격적이라.. ^^;;)
방에서 반성중입니다 T.T
정수야 미안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