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문태준님,이은영님,허정수님,저,그리고 객원친구(제 고등학교 때 친구를 델꾸 갔었어여..ㅋㅋ^^) ... 이렇게 5명이서 10시 40분 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내려올때는 거의 4시가 다 되었더군여..
생각보다 훨씬 힘도 덜 들었고, 등산을 다녀오면 그 담주가 몸이 너무 가뿐한것 같아서 좋습니다.
매주 가긴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등산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잠만 자는것보단 정말 좋더군여..
게다가 일요일날 등산이라서 월요일날 피곤할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몸이 가볍군여..
꺄아~~~~~
그럼 다들 즐거운 한주가 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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