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새로운 일은 항상 고난의 연속인가 봅니다...
태준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야...
서버에 대해서 배우고 있답니다..
(물론..게시판만 쭉 읽는 수준 이지만서두..)
그동안 일을 하면서 서버에 대해서 먹통이었는데...
정말..어렵더라구요..글구..뭔 말인지..통~~
에~~쿵...여전히 허접한 실력인가 봅니다.
글구..
몸건강..마음 건강해야조..
1년전에..강남에서 일할때..
워낙 몸이 망가져서리..요즘은 하루 이틀 밤샘작업하면..거의 죽음입니다..
이제는 밤샘작업...하라고 시켜도 못할지경이구요...
밧트...
이제는 집에 컴터하고..인터넷이 되서리...
짬짬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태준님...
홈페이지 좋더군요...저도 그런 홈피 만들어야 하는데...
좋은 정보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글구..
재익님은..
무슨 새로운일을 시작하는지~~~????
궁금증만 증폭 시키고..뭔일인지 .. 말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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