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금연을 하고 싶으신데 잘 안 되시는 분들이 계시면 참고를 들어주세여. ^^
그분은 원래 하루 한갑 정도를 피우셨답니다.
근데 금연 결심을 하고부터 조금씩 조금씩 줄여나가서 한달만에 3~4가치로 줄인 뒤...
계속 하루에 3~4가치씩만 피다가 어느날 한갑을 몇시간만에 다 피워버리셨대여.. ( 계획적으로... )
그러고 나니 토할것 같구 어지럽고 너무 고생하셨답니다.
금연의 방법 중 하나로 담배에 대한 나쁜 기억을 만드신 거지요..
그런뒤 지금까진 잘 견디고 계십니다만...
그 방법을 따라하는 직원들도 생겼구여.. ^^
제가 직접 실험해 보지는 못햇지만 좋은 방법 같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셔서 다들 조금씩이라두 줄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졸리고 나른한 오후네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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