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사 집 알아보는것때문에 일정이 불투명한데 6일날은 결정적으로 출근하는 날이라서. 집문제때문에 머리 아프구만. 그놈의 전세는 왜 이리 오르는지. 월급은 오르지 않고.
-- 허정수 님이 쓰신 글:
>> 원래 4월 5일에 학교 친구들이랑 M.T를 가려고 했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
>> 4월 5일에 강원도 오지 마을로 떠날까 하는데...... 이은영 누나 날짜 괜찮은지....
>>
>> 일정은
>>
>> 4월 5일 아침 출발.
>> 4월 6일 오후 서울 도착
>>
>> 입니다.
>>
>> 가고자 하는 오지 마을은 버스에서 내려서 2시간 정도 걸어야 하는 곳입니다.
>>
>> 처음 가보는 오지 마을 여행이라.... 그 담날 피곤하지 않으려면, 4월 5일이 딱이겠더라구요...
>>
>>
>> 회비는 교통비랑 밥값 정도면 되겠습니다.
>>
>> 교통비가 얼마나 들지는 제가 이번 주말에 조사해 보겠습니다.
>>
>> 강원도 오지 마을에 가고 싶은 DSN 분들.. 같이 떠나요~~~~
>>
>> 불빛 하나 없는 강원도 산골에서 별도 바라보고, 소주에 삼겹살 구워 먹구...
>>
>> 텐트 치고 잠도 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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