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하체운동을 한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식전 40회/하루 120회로 시작한 것이 이제는 식전 60회로 증량을 시켰습니다.
그러고도 다음날 아침(? 난 푹 자고 나서 눈뜨는 때를 '아침'으로 침)에 일어나서
흩어진 팔다리를 찾아 방 바닦을 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럴때는 으래이 이런 소리가 납니다. "쩔그렁... 쩔그렁...")
이제는 등산을 거론 하시는 다른 분들의 말씀이 부러워 집니다.
(전에는 상상도 못함)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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