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행은 무지 좋아합니다...
언제 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첫음부터 ...
여행 기억하면 혼자서 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대학 때도..그렇고..
사회에 나와서도 그렇고...
그렇게 혼자서 여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음..
이번 오지마을 여행도 함 참가해봤으면 하는데...
사견으로는 가고 싶어도 그날짜에 항상 틀어지더라구요..
부산 모임과..설 모임에서도 그렇고..
간다고 굳게 다짐하고..약속까지 했건만..
항상 일터지고..
그래서 가고 잡지만...사항을 봐야 되서리...
스터디라?????
지금 있는 회사에서 혼자 별짓을 다하려다 보니..
실력 향상도 안되고..제자리 걸음만...?????
그래서 일에 대한 두려움과...경력에 대한 의구심...
글구..혼자서 자료 찾고...문제 해결하고...
넘 시간이 많이 지나고...또한 실력 향상도 넘 늦구...???
개인적으로는 저도 스터디 모임이 있으면 함 참가해 봤으면 좋깄하겠건만..
명화님 말쌈 따라..
사회생활에 깨지랴...??? 집안에서 일처리 하랴???
우째 시간이 될지 모르니????
에구구..
간만에 남기는 사이버 입니다..
휘리릭~~~~~
꽝~~~~퍽~~~~피~~~시~~~ㅅ~~~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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