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라는 명분으로 묶은 사람들끼리
아침 여섯시까지 떠들면서 밤샘을 하게 되었습니다. :)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는 이런 기분을 맛보기 힘들었는데..
예전 PLUG 모임하던 기억처럼 이런 밤샘은 전혀
힘들지 않군요.
* 서울 생활에서도 추억꺼리가 또 늘어났군요...
부럽도다....!
동갑내기라....
회사에서 이젠 동갑내기 찾기가 쉽지 않아진 나이가 된 듯.
여성동지들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