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이 형과 여행하고 좀 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강원 영월에서 여행이 출발되었는데, 걷다 보니, 충북 단양이 나와서, 거기서 하루 자고...
아침에 일어 나서 걷다 보니, 경북 영주가 나오더군요 ;-)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시골 인심도 아직 좋더군요.....
히치도 두번 하고 ...........
5월에 DSN 사람들과 강촌으로 M.T를 갈까 하는데....
가실 분 손 좀 들어 보세요.....
몇 명이나 가시려나.
재익이 형은 5월에 '우리들 병원'에서 근무하신다고 하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