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다.
기쁜 일이라기 보다는 험난한 하루하루의 시작이 될 거다.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은 맞지만 그만큼의 책임과 고난이 함께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위한다기 보다는 조금 더 힘든 한사람의 동료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할거다.
그렇지 않으면 지쳐 쓰러지기 쉬움일 거다.
힘내라~ 문태준!!!
-- 문태준 님이 쓰신 글:
>> 하하.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기쁜 하루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싸워보렵니다!
>>
>> 자신의 권리는 그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다. 스스로 쟁취해야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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