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다고 고생 많았겠네.
나는 요즘 몸이 좀 안 좋아서 영 컨디션이 좀 그렇다. 그래서 컴터 앞에 있는 시간도 조금 줄이고 그런다. 요즘 태준이 너 일도 그렇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다. 별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많이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해 보게 된다. :-)
몸이 않좋으니 별 생각이 다 드는군.
-- 김명화 님이 쓰신 글:
>> 이사했군요.
>> 2주후면 나도 이사하네요. 근데 그때 이야기했었던 견적으로 이사하는게
>> 아니구, 아는분한테 하게되었어요. 그때 온라인견적을 내줬던 곳은
>> 대답만 하고 연락이 없는거 있죠. 아 어쨌거나 신경 안쓰게 최적으로
>> 서비스해주면 좋겠습니다.
>> 이사 후 회사 출퇴근이 내심 걱정이 되지만.... 잘해내야겠죠...
>> 아니면 뭐 이 기회에 직장을 포기하던가.. TT (근간 가장 심각하게 고민중)
>>
>> 빨리 이사하고 태준님처럼 여유찾았음 좋겠군요..
>>
>> -- 문태준 님이 쓰신 글:
>> >> 26일 금요일날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에서 상암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어제, 오늘 집정리 열심히 했지요. 그래도 오늘은 좀 여유가 있군요. 이번에 처음으로 포장이사 했는데 편하더군요. 돈도 생각만큼 많이 드는것은 아닌 듯 하구요.
>> >>
>> >> 간만에 편하게 글쓰고 있으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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