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내가 요즘 바빠서 다른 쪽에는 신경을 쓸 시간이 별로 없네. 그러니 정수 너가 알아서 모임 한번 추진해보아라. 알았지?
좋은 생각이네여..
다들 한번 모일때가 된것 같은데..쿠쿠쿠
전 언제든지 출동합니다..출동!!
예.. 형...
5/17(금) 어때요?
그리고 그 다음 주 5/25(토)에는 강촌으로 M.T를 갈가 하는데...
5/19(일)에는 M.T 답사를 다녀 오고...
재익이 형은 서울로 올라 오셨나 모르겠네... 5월 한달 동안 우리들 병원에 계신다고 하셨는데.
암튼 5/17일 괜찮은지 의견 좀 주세요.......
강남에서 만나는게 편하겠죠...
노는건 너무 좋아...너무 좋아....
저도 노는 거 좋아하는데. 오늘 회사 출근했어요 ...
부장님이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했는데
부장님은 어디 가셨는지 보이질 않으시네 --;
누가 지은 말인지 모르지만. 날씨가 정말 밉게 맑습니다.
나는 당분간 일정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정수 너가 알아서 진행해라. 일자 잡히면 가급적 참가하는 것으로 하겠지만 장담을 하지 못하지.
강남 좋아요~
(가까운데서 모이니 좋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