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정모에 왔었던, 이덕현이라고 합니다.
동국대학교 다니는 학생이라고 소개를 했었는데,
기억을 하실지..
일단 좋으신 분들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중간에 먼저 나가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때 가지 않았더라면, 차를 놓쳤을 것 같은
막차더군요..(지하철)
그리고 허정수님 주신 책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아직 오라클 깔려고 그냥 이틀동안 다운만 받았는데,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