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야.. 번번히 못 가서 미안하구나...
이러다가 늑대소녀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일이 있어서...
사실 깜빡잊어먹었어..ㅠ.ㅠ
어쨌든 즐거웠다니 다행이당..
그럼 좋은시간 되고..안녕..
ㅎㅎ
뭐 그럴 수도 있죠~ 우리 사이에 뭐 이런 것 가지고 미안해 하실까지야...
정 미안하면, 포장마차에서 꼼장어에 소주나 한잔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