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DBA입니다.
사랑넷과 인터넷에 각종 캐릭터셋 변경 정보가 왜 그리 많은지 이제야 알듯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하는 작업은
기존의 euckr의 캐릭터셋을 uft8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물런 myslq 버전은 동일합니다. 5.0.22로 동일합니다.
리눅스 상에서 작업을 할려고 했으나, iconv의 괴력에 좌절하고 그냥 windows에서 SQLyog를 이용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1. 신규세팅한 DB의 my.cnf를 수정합니다. (수정후 restart)
[client]
default-character-set=utf8
[mysqld]
default-character-set=utf8
character-set-server=utf8
[mysql]
default-character-set=utf8
2. 기존의 DB와 신규DB를 SQLyog를 이용하여 연결합니다.
a. 기존의 DB에서 dump작업을 수행합니다.
b. 덤프파일을 edit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불러 옵니다.
c. 문자셋이 utf8인지를 확인하고 저장합니다.
d. 저장한 dump 파일을 신규 DB에 imoprt 합니다.
위와 같이 일련의 작업 수행하였으나, 현재 SQLyog를 이용하여 신규 DB에 접속하였을때 euckr과 utf8로 접속했을때 모두 한글이 깨집니다.
또한 신규 DB에 임시의 테이블을 생성하여 한글을 insert 해봐았으나 테이터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null과 공백은 아닌듯합니다.)
관련작업의 문제점이나 이미 해결하신분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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