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실 mysql 클러스터링에 관한걸 하다가가 아니라. GFS 셋팅을 하다가 재밌는 게 있어서 작업해 보았습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데이타 디렉토리를 gfs 파일시스템에 잡고 mysql 을 띄울때 external lock 을 하게 설정을 하고 실행하면 클러스터링이 된다...

라는내용이 있어서..

새로잡은 gfs 파티션에다가 새로 생성된 데이타베이스를 카피하고 심볼릭 링크를 건 다음에 두대에서 실행해 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이나 로그등은 제외하고 데이타베이스 만 공유하고 나머지들은 두 서버간에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예상대로 테이블 생성도 되고 테이블이 깨지지도 않고 되더군요..

솔직히 성능이나 안정성 등은 테스트 못 해 봤습니다.

혹시 이런식으로 구현해서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예전에 테스트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사용하실때 느꼈던점이나 소감 같은거 한번 말씀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환경은 centos 4.5 에 GFS-6.1을 올리고 mysql 은 그냥 껴서 나오는 4.1.20 을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