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가 왜 사는지'... '세상에서 나란 존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이란 무엇인지'... '환생이란 존재하는지'.....
등등의 쓰잘 때기 없는 생각을 하는 날이 있습니다.
인생이 재미없게 느껴지고, 모든 게 허무하게만 느껴집니다.
특히 오늘 처럼 12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날은 더욱 심하군요 --;
아.. 잠을 줄어야 되~~~~
등산 가고 싶은데 귀찮아서 못 가겠네 --;
멍한 정신을 벗어 나고 싶다~~아~
정신 집중을 해 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
막힌 코라도 뚫어 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