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생활을 하시겠다니...

부산까지 오실건 아니죠.

인생도정에 시간을 일부러 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쉬고 오시도록 하세요.

와. 태준 형 인기 좋으시네~

태준형 따라서 백조되시구~~~

전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 못 두는 상태라 ㅜ.ㅜ

그러시군요.

길을 가다가 간혹은 벤치에 앉아 돌아보며 여유를 가지는 것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요.

시간 나시면 언제 분당으로 한번 놀러오세요. 미금역 트리폴리스입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031-728-4650

빛과 사랑으로.

반갑습니다. 미란님

저는 이틀동안의 백수생활 이후 다시 복귀 했답니다.

오늘부터 분당으로 출퇴근 하구요.

공기 좋아요~ 함 놀러 오세용~ 언제나 환영.

글구.. 5일날 영화 보러 같이 가시죠.

꼭이요~~

히히히히...

은영님이 최정철님께 놀러 가면 되겠다. 같이 분당으로 향하네....

분당 가는길...

그길에는 뭐가 있을까?????

재익님 모르셨나요. 뷰티님과 제가 합방했다는 것을요. 오늘부터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스카웃하고 스카웃당한 사이이지요.

그러니 아무쪽이나 놀러오셔도 같은 결과가 됩니다. 그리고 오실때 준비물도 동일하고요. ^.^

합방... ^^;;;

오늘 군상님과 함께 방 문제 의논하면서

제가 정철님 밖으로 몰아내자는 이야기만 했는데요??

하하하..

이런 배신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면 삐지실라나?

^^;;

삐짐은 뷰티님에 있나요.

예견한 절차군요. 언제인가는 쫓아내실지 알았어요. 몇시간의 합방도 인연으로 여기며.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않는다. 그것을 믿고 지구지붕아래 그래도 지척간에 있는 영광을 삼가 기쁘합니다. 딴방 쓴다고 차갑게 보시지는 않겠죠.

남녀 유별하게 나누시는 것같은데. 여성 3인방이 어떤 요리를 해나가실지.

공개게시판인데 너무 집안문제 거론해서 좀 무엇하군요. 모든것은 사랑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

혹시 나도 스카웃 안해가나요.

나도 합방의 기쁨을 누리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

맞을라...

재익님 분당 한번 오세요.

환대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할만?

부산 가는 길에 한번 연락 드리지요. 전화번호는 누군가에 연락해보면 되겠지요.

6월 29일 갈 일은 없지만 갈 수는 있을 것같군요. ^.^ 바닷바람이 솔솔~

진짜로 오세요~~~~

큰일이다. 자갈치 애들 다 모아야겠네요.

DSN 부산파도 제법 됩니다. 걱정하지 말고 오시면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