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일찍?? 끝났습니다. 비교적 조용했구요.
저는 좀 많이 마셔서 처음으로 술먹고 뼈속까지 아픈 체험도 했지요..^^;;
안오셔서 몹시 서운했지만 만약 오셔서 더 연장 되었으면
저는 몸속의 뼈들이 시위할 판이어서요. 하하..
일이 많이 바쁘신듯 하시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얼른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회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김명화 님이 쓰신 글:
>> 부재중 전화가 와있는걸 집에 와서야 확인했어요.
>> 전화가 왔을때 회사에서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퇴근을 했거든요.
>> 처리할 일이 많은데다가, 몸이 안좋았슴다.
>>
>> 미리 전화를 드릴려다가, 사람들 많이 모인 벅적벅적한 자리에서
>> 그저 못간다는 이야기하러 전화하기가 좀 그래서... 안하구
>> 집에 도착했지요. 자정이 다 된시각이더군요.
>>
>> 휴... 조만간 저도 프리한 날들이 올것 같습니다. ^^
>> 그때 맘껏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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