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거대한 디비를 구축하려고 하면(디비의 자료가 매우 커질것으로 예상될때)
테이블 수를 늘이는 것이 유리한가요? 아님 테이블내의 record수를 늘이는 것이 유리할까요?
그러니까 예를들어 한 레코드가 한 1억개정도가 될것으로 예상되면
1000만개짜리 레코드를 가진 테이블을 10개만드는 것이 나은가요? 아님 100만개짜리 레코드를 가진 테이블을 100개만드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10만개짜리 1000개? 흠. 이건 아닐것 같지만...)
물론 select로 데이타를 읽어오는 것이 훨씬 자주 있지만 insert나 delete문도 꽤 자주 발생한다고 가정하고요...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꽤 큰 디비가 필요하면 보통 테이블안에 계속 레코드를 늘이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테이블을 쪼개서 각 테이블당 레코드량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은 지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의 도움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구 이정도 크기의 디비도 postgres로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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