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참~~

요즘 DSN 에 보기힘들고, 하기도 힘든 족속이 계속 생긴단 말이야...

나는 그런 기회가 오질 않네요.

다음주 일요일 되면 학회차 스페인에 가야 합니다.

그때 일주일 만큼은 약간 놀아 볼랍니다.

그런데 저번 네들란드 갔을때를 생각해 보면 결코 놀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반갑습니다 명화님. ^^

두가지 점에 대해 놀랐습니다.

1. 시어머니 ?? ^^;;;

명화님 결혼 하셨나요?

2. 얼마 있으면 프리 해지신다더니 ^^;;

어쨌거나 몸과 마음의 컨디션은 회복 되어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시고.. 조만간 뵙게 되길 기대 하겠습니다. ^^

아... 시어머니라...

명화 누나 결혼하셨었구나~~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었는데...

이렇게 밝혀 졌네~~~ ^^

엇...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있었단 말씸..?

(하기사..내가 유부녀든 아니든 하등의 차이가

없겠지만서도.. ;;- -;;)

날씨 차암 좋슴다.

이제 백수니.. 강남이란 동네는 일부러 나가야하네..

아흐..

요번 주 금욜 데핀 정종이나 한잔 할까요?

나보곤 결혼한거 말하지 말라고 하더니. 나날이 늘어나는 백수백조를 모아 삽질 프로젝트나 한번 하면 되겠네요. 후후

명화님, 정수님 두분이서 속닥하게 모이지 마시고

벙개를 한번 하시죠.

명화님 전 winof21@hotmail.com 입니다. ^^

정수님~ 메신저 너무 안되는것 같아요.

저번 금욜은 보내니깐 누가 응답 하기를

'정수 지금 자리에 없어요. 전화 해보세요.'

하던데요?

아흐.. 정종 마시며 놉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