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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86
[번개]6/21(금) 백수,백조 지원을 위한 번개 (홍대)
작성자
문태준(taejun)
작성일
2002-06-18 14:53
조회수
2,695

일자 : 2002. 6.21(금) 저녁 7시 30분

** 백수, 백조는 6시 같은 장소에서 일찍 만납니다. 물론 다른 분 누구라도 일찍 오셔도 좋습니다. 일찍 오실수 있으면 알려주세요. 차한잔 먹지요. 아니면 홍대에서 자판기 커피나 한잔.

 

왜모이게 되었나 : DSN의 새로운 실업자에 대한 정신력 고무를 위한 번개

모여서 뭐하나 : 인사하고 이야기하고 술마시고 놈.

참가대상자 : DSN을 아는 모든 사람. 실업자 우대. 백수, 백조 반드시 참석 바람

장소 : 서울시 2호선 홍익대학교역(홍익대학교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꼭 지하철로 오세요) 6번 출구 KFC앞 7시 30분

회비 : 직장인 2만원, 백수 및 학생 1만원. 실업자, 월급체불자등은 상황에 따라 알아서 내기 바람

연락처 : 문태준 (016-761-1160) taejun@tunelinux.pe.kr

 

참가가능한 분은 미리 게시판에 참가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2월달에 모였던 고기집으로 가면 좋을 듯합니다. 거기 넓고 좋더군요.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15건 있습니다.

정수님께서 저한테 메시지를 남기셨더라구요.

이번이 처음이지만..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장홍창(ChangAya)님이 2002-06-18 15:5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직장 있는 사람 가면 안될듯 한 분우기 ^^;;

왠지 많이 뜯길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불~~안~~ 감~~~!

그래도 올만에 술한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놈의 술 생각이~~~ 그런데 왠지 또 뻗을 것 같은 불안감...

정재익(advance)님이 2002-06-18 18:5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우와..

2월달에 모였던 고기집이면 저도 갔었던 데 같네요

벌써 오래된 일 같으니..^^

저두 여력이 되면 참석할께요..

다들 본지 오래되어서 한번 보고 싶기도 하구...

키키.

김은숙(dreamme)님이 2002-06-18 19:3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딴 사람들은 다 믿어도, 은숙이 누나한테는 당일 날 확인 전화라도 때려야 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은숙이 누나`~~

 

물론 모두 보고 싶습니다. ^^

허정수(wertyu)님이 2002-06-19 01:4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늦게라도 가겠습니다. ^^

뷰티플그린님이 2002-06-19 09:1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불참하겠습니다. 다른 선약이 있어서...

^.^

최정철(our21c)님이 2002-06-19 10:4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도 참여 합니다.!

 

요즘 술을 자주 먹어서...

 

이 날은 음료수나 먹어야 겠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도록 하죠.

허정수(wertyu)님이 2002-06-19 13:3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6시 반까지 가야겠네...

김명화(bonus)님이 2002-06-19 15:0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음료수=맥주

문태준(taejun)님이 2002-06-19 15:0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아마도 어쩌면 참석할거 같습니다.

 

백조니까 가야겠네요..

 

전화드리면 되나요?

 

특별한 일 없는 한(없을듯)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아(emiliana)님이 2002-06-19 16:0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요 ^^;;

 

데이터베이스에 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 저도 참여해서 많은 것을 알고싶습니다

김상태(karios79)님이 2002-06-19 17:1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아뉘 정수가 날 못믿다니..ㅜ.ㅜ

내가 너무 양치기 소녀였나? 키키키

김은숙(dreamme)님이 2002-06-19 17:37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홍대면 그쪽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데...

잠깐 갈수있을것 같네요

정희철님이 2002-06-20 12:3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같은날 백수된 몸입니다.

 

처음 이런 모임을 가는 건데 기대가 됩니다.

 

문팀장님의 야한밤을 많이 보긴했지만 이날도 쇼를 해주실지... ^^

 

그런데, 기혼자라 따시키지는 않겠지요.

 

하여간 연락 주세요.[문팀장님 연락처 아시죠]

홍대는 잘 몰라서(촌놈이라서)

김상기님이 2002-06-20 13:0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는 선약이 있어서 불참입니다.

 

모두 즐겁게 노세요~~ :)

엄기성님이 2002-06-21 01:37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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